LEE
YEOIK
Sculpture,
Sculptural Pain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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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집’이라는 말엔 벽도, 지붕도 없었다. 온기만 있었다.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닿는 순간들이 있었다.
집
2025
한지 위에 차 안료
318mm x 318mm
Lee Yeoik © Site by OYW